Bible Study

팀 켈러의 복음 이해와 인간 이해

팀 켈러가 이해하는 복음: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를 중심으로 (탕부 하나님: the Prodigal God)

죄: “Sin is building your identity around anything else other than God” (Kierkegaard: Sickness unto Death, quoted from Keller’s Reason for God): “identifying sin underneath the sins” (from Preaching to the Heart)

구원: ?? (우리가 가진 우리 나름대로 우리 스스로를 구원하고자 하는 방식 (aka 우리의 구원론)을 깨고, 그리스도로만 구원을 얻는 것)

믿음: 1] 인지적인 차원이나 지적인 동의의 차원이 아니다. 마음의 차원이다.

(Preaching to the Heart Episode 6에 나오는 학생 이야기; 위에서 정의한 “죄”에서 떠나는 것과 직접적으로 연결)

2] 따라서 아무도 제대로 구원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믿을 수 없으며,

아무도 열심히 노력해서 믿음을 키울 수 없다 (믿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것만큼 커진다; 다른 길은 없다.)

(갈라디아서 2:16, 20의 faith of Christ, 그리고 그리스도와의 연합)

3] 참고: James K. A. Smith: You are What You Love

복음: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예수께서 오셔서 하신 것에 대한 선언

1] 복음은 우리의 자존감을 공격한다. ( 1.선물로써의 복음; 2. 우리의 정체성의 전부를 차지하겠다고 주장하는 복음: 아무도 복음을 믿지 않는다?)à (왜 복음이 우리의 자존감을 공격하나?: 1) 우리가 누군가를 향해서 열등감이나 우월감을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정체성이 여전히 복음에 기초하고 있지 않다는 반증이다; 2) 우리가 하나님과 여전히 거래 관계에 기초해서 관계를 맺으려고 한다면 우리의 정체성은 여전히 복음에 기초하고 있지 않다.)

2] 복음은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, 그 함의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. (팀 켈러의 갈라디아서 강해) (복음은 기독교의 ABC가 아니라 A부터 Z까지 모두 다이다.)

3] 성화란? : 칭의, 즉 내 정체성이 하나님의 사랑에만 좌우된다는 것을 “믿게 되는 과정”이다. 즉 칭의를 믿는 것이 성화다.

4] 복음이 제시하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: resemblance paradigm

우상 숭배: 나의 Foundation이 하나님이 아닌 것이 우상 숭배다 (Counterfeit gods): 자기 증명의 욕구(Chariots of Fire; Rocky); 인정 욕구, 그리고 하나님 사랑이 우리의 정체성이 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여러가지 다양한 욕구와 감정들.

1) Chariots of Fire: “When the gun goes off, I have 10 seconds to justify my existence.” (If I am a great runner, then I will know that I am somebody.)

2) Rocky: “I really don’t want to win; I just want to go the distance; then I will know that I am not a bum.”